일자구분제목등록자조회
22.10.24 인천 임대주택서 5년간 10명 고독사… 돌봄 주거복지사는 고작 '1명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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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10.18 카톡 장애로 병상 배정 차질…중증 확진자 20시간 대기 큰 불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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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10.17 인천 1395명 확진…요양병원발 집단감염 확산 "불안감 부추겨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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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10.10 서구, 25년 개관 예정 ‘공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’ 명칭 공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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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10.07 고층건물 화재 진압용 고가사다리차, 전국 19대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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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09.24 인천 요양보호사들 "코호트 격리 수당 지급 공평" 해야 촉구 기자회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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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09.20 분실된 타인 주민증으로 클럽 간 공무원…결국 직위해제 '망신살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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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09.07 인천시내 4798명 확진…요양원·의료기관 집단감염 확산 "지도 관리 감독 소홀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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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09.07 부천시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토론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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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.09.03 "집단감염" 인천 의료기관 2곳서 13명 추가 확진 '안전지대가 아니다' 충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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